GREETINGS
안녕하세요.
웹공간에 사업활동을 펼치기 위한 무대인
웹스테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웹스테이지는 웹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E-비즈니스 기업입니다.
외국과 달리 국내에선 아직 생산적인 활동을 위한 비즈니스 웹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 되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점차 E비즈니스 업계는 중심에서 SAAS(Software as a Service)개념으로 변화해 가고있습니다.
웹스테이지는 중소사업자나 단체가 사용하기 편리한 E-비즈니스 도구를 웹서비스로 제공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웹스테이지는 그 첫번째로 이메일을 기반으로 하는 뉴스레터 마케팅 도구인 오즈메일러를 2003년 5월에 시작하여,
현재 약 2만여 기업과 단체 고객께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스테이지의 이러한 행보는 여타기업이 Web-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서비스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해당 분야 서비스의 완성도와 기술력에 있어서 늘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스테이지는 선착한 오즈메일러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업활동 영역을 추가해 나가는 발전단계에 있습니다.
중소사업자와 단체 등에서 인터넷활동에 필수적인 기능을 확장하여, 명실상부 디지털 공간에서의 사업활동을 위한 완벽한 무대(스테이지)를 꾸미게 될 것입니다.
웹스테이지 위에서 수많은 사업자와 마케터가 춤추듯이 비즈니스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꼬리가 큰 머리보다 부가가치가 크다는 관점의 롱테일 경제이론이 최근의 화두입니다.
웹스테이지의 서비스 철학에는 이미 롱테일 경제에 대한 직관이 담겨있습니다.
작지만 강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섬세함과 탁월함과 지향하는 웹스테이지를 통해 디지털 비즈니스의 새로운 모델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웹스테이지 대표 홍 윤선